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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시아대학평가 92위 → 83위로 도약 |
황토나라 |
05-20 09:58 |
9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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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가 2010년 조선일보-아시아대학평가에서 83위(국내 12위)를 차지했다.
본교는 지난해 아시아 92위(국내 14위)에서 9단계 상승하여 서강대와 함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학계 평판도 순위는 공학·IT 분야의 경우 75위(국내 9위)를 차지하며 창학 이래 유지해 온 ‘이공계가 강한 대학’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인문·예술 분야는 전년도 72위(국내 9위)에서 다소 하락한 77위(국내 9위)를, 자연과학 분야는 5단계 상승한 9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조선일보가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실시하고 있는 '아시아 대학평가'는 아시아권 대학들을 대상으로는 유일한 국제 고등교육 기관 평가로, 올해는 국내 80개 대학을 포함해 중국(홍콩 포함)·일본·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대만·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11개국 448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아시아 대학평가는 ▲연구능력(60%) ▲교육수준(20%) ▲졸업생 평판도(10%) ▲국제화(10%) 등 4개 분야를 점수화해 순위 산출이 이뤄진다.
올해 국내 상위권 대학들은 지난해와 비교해 아시아 순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향후 대학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므로 우리 대학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 특히 국제화와 연구논문의 실적 개선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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